용신(用神) — 사주를 살리는 한 글자
용신은 사주의 균형을 맞춰주는 핵심 오행/십신입니다. 어떤 글자가 들어와야 사주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를 결정한 것이 용신이며, 운의 길흉을 가르는 기준점이 됩니다.
용신을 정하는 네 가지 방법
① 억부용신(抑扶) — 강하면 누르고 약하면 도와주는 오행 ② 조후용신(調候) — 사주의 추위·더위를 조정하는 오행 ③ 통관용신(通關) — 충돌하는 두 오행 사이를 잇는 오행 ④ 병약용신(病藥) — 사주의 ‘병’을 치료하는 오행. 정통 풀이에서는 이 넷을 함께 봅니다.
용신이 잘못 잡히면
용신을 잘못 잡으면 “좋다고 한 운에 어려움이 오는” 어긋난 풀이가 됩니다. 명리 풀이에서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입니다.
용신을 알았을 때 무엇이 보이나
용신이 들어오는 운(특히 그 오행의 천간이 강한 대운)에 발복합니다. 색·방위·계절·직업까지 용신 오행으로 정렬해 일상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