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띠

용띠는 태어난 해의 지지가 진(辰)라는 뜻입니다. 년지의 진토는 품이 넓은 배경을 말합니다. 여러 갈래의 사람과 일이 이른 시절부터 스치며, 사회적으로는 그릇이 커 보인다는 평을 듣습니다.

이 지지의 기질

진토(辰土)는 물기를 머금은 봄의 흙입니다. 만물을 자라게 하는 바탕이자 물의 창고로, 명리에서는 변화와 조화의 자리로 봅니다. 품이 넓고 여러 기운을 함께 담아냅니다.

띠는 여덟 글자 중 하나입니다

띠는 태어난 해의 지지를 가리킵니다.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한 자리이고, 자신을 직접 가리키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— 일간(日干)입니다.

같은 띠라도 나머지 일곱 글자가 다르면 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년지가 실제로 말해 주는 것은 뿌리와 이른 환경, 그리고 바깥에 비치는 인상 정도입니다.